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봄비 부슬부슬 내리던 날 나뭇가지 끝에 대롱대롱 매달린 어여쁜 은빛 빗방울 또르르 구르는 소리가 그 오랜 침묵을 깬다. 사랑의 마음을 가득 담아 포개어진 두 손으로 빛바랜 추억 속의 그리운 얼굴 물빛 고운 그대 눈동자 촉촉한 봄비로 와서 허전한 마음에 눈물 적시네. 세월 따라 주름진 그리움일지라도 그대 앞에 눈물 한 방울 흘릴 수 있는 것은 기억하려 애쓰지 않아도 되는 후미진 가슴에 묻어둔 죽어서도 못 잊을 사슬 같은 인연이라고 사랑은 보이지 않아도 그 힘은 신비로운 것 사랑이 밀물처럼 밀려올 때는 행복의 파랑새 이고~~ 사랑이 썰물처럼 빠질 때는 슬픔의 지옥이더라. 그대의 선한 눈빛 너의 해맑은 웃음소리 하나가 내 귀에는 천국의 음악처럼 들린다는 것을~~~ 오늘도 그리움을 가슴에 담아 당신 그리워 보고 싶은 마음으로 기다리며 살아가렵니다... 핑크로즈님 아름다운 음악소리와 향기가득한 멘트로 늦은 황금 시간을 열어주심을 감사드리며 요즘 노랑저고리에 연두빛 치마들을 차려입은 꽃들이 눈에들어오네요... 핑크로즈님 늘 그 환한 웃음 가슴에 지니며 살아가시길.. 고운 방송 감사 드립니다
1
Oo강민oO(@young77)2010-03-02 05:04:38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0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