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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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의 고백 김 모락모락 나는 카페에서 그대 함께라면 참으로 좋겠네요. 마시고 또 마셔도 비워지지 않는 그대의 향기라면 더욱 좋겠네요. 뜨겁지 않아도 좋고 부드럽지 않아도 좋은 은은한 그대의 향기 하얀밤 지새우며 머물러도 조금도 지겹지 않은 그대였으면 참 좋겠네요. 하얗게 오르는 찻잔의 열기가 허공 속의 포말이라 할지라도 우리 서로 하나 되는 마음이었으면 참으로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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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vhehtkfkd73)2013-06-04 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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