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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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진 곳에는 화려한 봄꽃이 지고 나니 허전해 지기도 하지만 그곳에 반가운 얼굴이 고개를 내밀고 있네 우리가 만나고 나 헤어진 뒤 보고 싶은 그리움이 찾아오듯 그 꽃이 진자리에 열매가 맺힌다 오늘은 네가 보고 싶다. 그냥 보고 싶다. 이유 없는 그리움 이유 없는 보고픔 왜? 몰라 그냥 보고 싶으니까.. 그렇게 그리운 날 난 이슬을 밀어내지 보이는 세상 잠시라도 뿌옇게 이슬이 덮어버리면 그 그리움이 사라질까봐... 네 이름을 불러 본다. 가슴속에 메아리가 치도록 보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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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수Orll(@lemoniani)2013-06-04 22: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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