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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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시샘하듯 꽃샘추위가 물러서질 않더니 큰 망울을 안고 숨겨진 백색의 꽃으로 피어준 목련도 산자락 끄트머리에 늘어지게 핀 노오란 개나리도 숨은듯 은은하게 빛을내는 연분홍의 진달래도 화려하지 않지만 활짝 웃음을 몰고 이쁘게 피어주는 벚꽃도 초록의 싱그로움으로 빠져드는 이계절이 두눈을 만족시키고 마음을 상큼하게 해주네요... 아직은 아침 저녁 쌀쌀함에 감기조심하시구요 늘 애쓰시는 로즈님 오늘도 고은방송 감사드리며 청곡 살포시 두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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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리아(@paweryoung)2013-04-16 11: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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