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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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출발 하여 덕구 온천을 거쳐서 남해로 여수로 목포서 제주를 거쳐서 잠시 부산을 들럿다가 오늘 충청도로 출발을 했습니다 지금은 충남 서천에서 잠시 여정을 풀고 쉬는 중이랍니다 대학을 졸업 하고 직장을 다니면서 너무 앞만 보구 달려 온것 같아 이제 무거운 짐을 내려 놓고 잠시 쉬어 보려고 10년 넘게 다니던 직장두 휴가를 내고 이렇게 여행 길에 올랐습니다 마음의 제 충전두 하고 싶고 그동안 애들 한테 못준정 마음것 주려고 합니다 아이들의 표정이 너무 밝고 좋으네요 이제 직장을 다시 다니더라도 아이들 과 많은 시간을 보낼수 있도록 노력 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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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_정민(@w1836312)2013-03-23 21: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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