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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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지친 어깨가 너무도 무거워 보입니다_ 하루라는 전쟁터에서 생존을 위하고 사랑을 위하고 행복을 위해 전투를 치루시는 당신 당신의 무거운 어깨가 너무도 애처러워 보입니다_ 포기할수 없고 물러 설수 없는 삶에 언제나 아침으로 부터 도전장을 받아 들여만 하는 당신_ 용기와 신념 하나로 하루를 지켜오신 당신이 삶에 대한 체념도 절망감도 때론 사치처럼 생각하셨던 당신께서 그런 삶의 무게로 부터 힘겨워 하는 당신께 쉼표하나 찍어 드리고 싶습니다_ ^*^깜찍하고 사랑스런 키위야 잘 들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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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vlwktlska)2013-01-23 15: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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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에릭남,천국의,문 - 하리/////1더하기 1은 귀요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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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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