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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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말입니다 . 사랑은 바람과 같다고 생각 합니다 분명히 불어오는걸 느끼는데 잡으려면 손가락 사이로 빠저 나가는 바람과 같다고 생각 합니다 사람 마음이라걸 그러케 쉽게 잡을수가 업지요 마음은 바람과 같아서 .. 그 움직임을 느끼고 잇는것만으로도 조은것이다 .. 라고 생각이드는 밤 입니다 ^^ 키위님과 같은 시간에 호홉할수 잇어서 조아요 ~~!!!!! 사랑을 ㅇㅖ술로 승화시키는 ㅇㅏ트러버 she를위한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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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처럼음악처럼🎶(@q112233)2011-10-26 03: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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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Fortuna,Katie,Melua, - Adon Olam , The Closest Thing To Craz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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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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