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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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내가 오늘 미쳐나봐 아침에 못일어나서. 날마다 이불 뒤집고 하는데 오늘은.. 5시반에 일어나서.. 이것저것 하고.. 나도 이제 사람이 되 가나봐... 사람은 모두 변하게 되어 잇는데.. 난 안변할거라고 햇지만.. 삶이 나를 변하게 하네... . 이제는 가슴 아픈것도 없어지고.. 누구를 만나서 내 상처를 치유하겟다는 생각보다는... 이미 내가 먼저.. 그 상대방의 상처를 치유해야겟다는 생각이 드네... 나 정말 이제 철이 드나봐....................................... 밤새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깨 다 감사하지만. 특히.. 어린 내 말을 다 들어주시는 티님.. 티님과 이노래 나눌게요.... 누나 잘 들을게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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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민(@dlalscjf73)2011-10-17 06: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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