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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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채 가시기도전에 눈을 뜨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한낮의 따사로움도 을시년스러운 바람으로 옷깃을 여미게 만들고,, 거리에는 가을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한 휴일이엿네요,,, 가을은 축제와 함게 오는듯 요즘 도시전체가,축제로 아예 몸살을 앓는듯 하기까지 합니다, 바다를 따라서 만들어진 도시라서 가는곳마다 축제 그리고 또 축제로 마치 가을의 다른 이름은 축제엿나?하고 착각을 하기까지해봅니다,,, 이제 축제를 즐긴 사람들이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겟지요,,,, 모두가 함게 행복한 가을이되셔서 축제를 즐기는 여유를 만나시길 바래봅니다,, 로즈님 방가워요 끄브덩~~콩~콩~콩~까꽁 까꽁 입니다,,, 정말이지 동네마다 온통 축제로 뒤덥혀버린 도시에서,, 가을에흠벅 취해버린 가진이가,방가움을 가득 안고 소중하게 듣읍니다,,, 수고하시고 늘~~감사드려요~~~~~힛,,, 축제는 머니머니해도 불꽃놀이가 빠질수없죠,,ㅎㅎㅎㅎㅎ 축제가열리는 밤바다 바다는 축제를 모르는척 조용하기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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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e(@rlatl1031)2011-10-17 05: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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