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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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곡합니다.. 팝인데 안틀어주믄 우짜지..... 비가 끊입없이 내리내요. 이런날은 항상 철없던 시절(지금도 없지만) ^^* 풋사랑과 그시절 신촌거리가 생각나요.. 80년대 후반이라죠? 커피방 여러분 아자 아자 화이팅 다들 빨간장미 한송이씩 사셔서 퇴근길에 애인에게 또는 와이프에게 친구에게 남편에게 선물하심이 어떨까요? 분위기 있는 비오는 수요일입니다. 모두들 행복하고 넉넉한 시간 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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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비s(@bossbani)2011-05-11 09: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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