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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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님 안녕하세요 ^^* 수고많으시네요 ~~~~ ☆준비된 인생길을 걷자.. 내일을 생각지 않는 사람은 오늘이 가기전에 근심을 하게 될 것입니다. 목표를 위한 길, 뜻을 펼칠 준비가 되었습니까? 계획을 치밀하게 세우십시요. 그 길 구간 구간에 대한 기한을 정하십시요. 당신은 지금, 어디쯤 서 있는가 나를 알기도 전에 세상을 먼저 알아야 했던가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때로 세상은 내게 엉터리였다 누구나 한번 쯤 자신을 속여보지 않은 사람있더냐고 번번이 세상은 내게 비굴을 요구했다. 삶의 집을 짓기 위해서 억척스럽게 하루를 살아내도 많은 것이 부족했고 그래서 많은 것이 필요하다고 여겼지만 그 또한 허락되지 않는 몫이었을까 새는 날개를 접으며 휘파람소리를 내며 울고 있었는데 그것은 더 이상 자신을 속여가며 얻고 싶지 않았던 가치앞에 내 자존을 지키기 위한 뜨거운 몸부림이었으리라 묻지를 마라 내게도 낭만은 있다. 못잊어 슬픈 연인도 있다. 끈적이며 돋아난 진액의 덩어리는 너를 다 갖지 못해 굳어버린 아픔의 흔적이다. 가희님 목소리가 힘이 없네요 혹시 감기 걸리셨어여 ??? 장미누나와 커피방을 사랑하시는분들과 항상 좋은 방송을 들려 주시는 씨제님들과 같이 든고싶습니다 ~ 두시간동안 수고하시구요 포근하 휴일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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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섬71(@zosel111)2011-02-20 20: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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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이선희,뜨거운감자,김범수,페이지, - 떠나지마 시소 에델바이스 벙어리 바이올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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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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