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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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후님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명절 잘보내셨어요 ?? 좋은 방송 잘들을게요 ~~~^^* ●어느날의 커피● /용혜원 어느 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 수 없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주위에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가했는데 이런 날 이런 마음을 들어 줄 사람을 생각하니 수첩에 적힌 이름과 전화번호를 읽어내려가 보아도 모두가 아니었다 혼자 바람맞고 사는 세상 거리를 걷다 가슴을 삭이고 마시는 뜨거운 한 잔의 커피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두시간동안 수고하시구요 ~~ 좋은 주말 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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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섬71(@zosel111)2011-02-06 22: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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