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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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시샘하는 비와 눈이 전국적으로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하얀 눈이 내리고 있는대요.. 겨울이 막상 떠나려니까 심술이 난 모양이에요. 뒤늦은 꽃샘 추위가 뒷덜미를 잡고 겨울을 놓지 않으려 하는대요. 비가 그친뒤에도 이번주는 내내 쌀쌀할 거라고 합니다. 이 얄미운 꽃샘추위가 잠시 봄바람에 들뜨던 마음을 한차례 회오리 치고 가는것 같습니다. 이~~그 추워라.하면서 움트려던 봄의 새싹들이 기겁을 하고 다시 또 다시 숨어버렸을 것만 같은대요. 사람들만 시샘을하고~ 탐내고~ 다투고~ 그렇게 사는 줄 알았는데요.~~ 그 날씨란 녀석도 시샘이 대단한것 같아요. 이렇게 시련으로 다져진 새순들은 자신을 지키려는 강인한 힘이 생겨서 더욱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주리라고 생각하구요. 날씨가 많이 쌀쌀 합니다,, 이제막,,입한을한 우리들의 어린 꼬맹이들이 가뜩이나 엄마 품을 떠나서 막 시작하는 학교 생활이 몸과 마음마져 얼어 붙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도 되구요. 또,갑자기 추워지는 날씨에 ...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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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여니_(@ccccc)2010-03-09 21: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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