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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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전하는 우체통 가장 먼저 당신을 사랑하지는 못할지라도 가장 마지막의 사랑으로 큰 사랑을 줄 수 있는 내가 되어 마지막 당신 삶의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사랑을 원합니다. 곁에서 끊임없이 사랑을 갈구하는 아이 같은 사랑이 아니라 그저 바라보며 믿어 주는 그대로의 사랑을 원합니다. 나무와 나무처럼 적당한 거리에서 서로의 그늘도 되어 주고 외로울 땐 친구도 되어 주는 믿음직한 사랑을 원합니다 사랑한다 하여 쉽게 다가가 괜한 상처를 주거나 반대로 싫어졌다 하여 마음 밖으로 쉽게 밀어내지도 않는 그냥 눈빛만으로도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넓은 사랑을 원합니다. 내가 힘들 땐 나 대신 하늘을 받쳐들고 또 그대가 외롭고 지칠 땐 땅벌레들을 불러모아 노래를 들려주는 순수한 사랑을 원합니다. 내가 원하는 건 당신이 내 곁에서 환하게 웃으며 내가 살아 있음을 일깨워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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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vhehtkfkd73)2013-01-13 10: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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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포지션-죽을만큼 - 현아현승-트러블메이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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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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