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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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님 참으로 오랫만에 뵈어여 지금 집에 오자마자 그리운 지나님 목소리와 들려주시는 음악 듣고 싶어서 잠시 들렀어여 이제 찬바람이 제법... 한 겨울에 와 있는 듯 싶어여 지나님을 처음 만났을때도 찬바람이 많이 불었었던 것 같아여 퇴근 후 한기가 손가락 끝까지 가득 했을때 지나님을 뵈었던 기억이 나여 호호 불면서 음방에 접했을때 따스하고 정겨운 목소리와 고운 사연으로 추위를 행복하게 이겼답니다 벌써 꽃피는 봄이 지나고 태양의 뜨거운 여름도 지나고 자연의 아름다운 절정인 가을도 지나고 찬 바람이 가득한 한 겨울에 와 있네여 비록 추운 날씨이지만 맘은 따스하고 사랑 가득 담은 고운 맘으로 희망과 가능성을 내 품에 안을 듯한 자신감과 당당함으로 함께 한다면 이 겨울도 한 여름의 햇빛 만큼 뜨겁지 않을까여... 늘 감기 조심하시고 고운 목소리 오래오래 들려주시길 소망합니다 청곡 2곡 두고 갑니다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사랑하는 지나님 ㅎㅎ 방송하시는 내내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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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gkstlrwkd)2012-11-23 23: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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