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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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통학버스 안에서 맨 뒷자리에 남학생 셋이 앉아가고 있었는데 가운데 빈자리에 어느 배짱 좋은 여학생이 틈새를 비집고 앉았다. 한 남학생이 능글거리며 말했다. "개밥에 도토리 끼였네. 히히히" 아무 말 없이 앉아 가던 여학생이 내리면서 한 마디 했다. "개밥들아 잘 가거라. 이 도토리는 내린다." 아진님 방긋^^오늘도 수고하시는 아진님 고은음 잘 듣습니다~즐거운 명절 보내세요^^(맛있는 음식 많이드시고요.. (살찌시는건 책임못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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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프01(@skakf)2012-09-28 0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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