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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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 않을 거라는 거 다 알면서도 떨치지 못한 기대와 희망만으로 하루 종일 그사람 기다려 본 적 있습니까? 우산을 쓰고 있어도 흥건히 젖어버린 마음을 닦아내고 닦아내다 주저 앉아 울어 본 적 있습니까? 길 보퉁이에 숨어 그 사람 뒷모습 보다가 고개 떨구고 터져나오는 눈물 참으려고 입 틀어막은 적 있습니까? 너무 아픈데 힘들어서 미칠것만 같은데 이게 사랑이랍니다. 이 마음이 사랑이랍니다 이제 볼수없는데 찾아가보고 확인하고 그리고 아퍼서 울고잇는 내마음이 사랑이라고합니다 눈 딱 감고 잊어버리면 그만일거라고 지울수 잇다고 생각하지만 모하나에도 그대가 내생각으로 가득차는게 이마음이 사랑이랍니다 여름이 다 지나가고 제법 쌀쌀해지는 날씨에도 선풍기를 틀어야만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는 이마음이 사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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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서아홉(@phb0345)2012-09-23 20: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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