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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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픔에 아파서 우는 그림자를 바람이 살며시 등 두드리고 위로하여주며 지나는 모습을 비가 쏟아지는 거리에서 나는 보았습니다 앞이 보이지않을정도로 쏟아지는 빗속에서 나는 울었습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아픔을 바람 속에 엉엉 소리 내어 울면서 빗방울속에서 눈물 흘렸습니다 서굴픈 모습을 바람이 위로하고 스쳐지나갔습니다 하늘 끝에 떨어지는 빗방울들이 울지말라고 내대신 울어주겟다고 약속해주었지만 네가 없는 현실에 그냥 바람 속에 그렇게 그렇게 눈물 흘렸습니다 전봇대위로 떨어지는 전등불도 빗방울보다 내눈물을 빛추어 주었습니다 시간을 서성이며 어둠이 세상을 적실 때까지 슬픔도 아픔도 내눈물도 그렇게 울었습니다 그립다 써 버린 낙서가 무늬처럼 찍혀 버린 눈물로 그대 이름을 대신해 채울 만큼 그대가 보고 싶어 빗속에서 나는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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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서아홉(@phb0345)2012-09-17 19: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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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현빈,남규리,이승철, - 그남자/남자/듣고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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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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