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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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에 만난 당신을 사랑하고 詩 / 이채 당신을 만난 것은 너무 늦은 시간이었어요 마음은 하나였어도 함께 걸어가기엔 난해한 길이었고 해는 저물지 않았어도 서로를 바라보기엔 조금은 어두웠어요 불빛이 켜지는 동안의 두려움에도 걷잡을 수 없이 사랑하고 싶었고 불빛이 꺼지는 순간의 보고픔에 견딜 수 없어 차라리 눈을 감았지만 그렇다 해도 오래 머무를 수 없는 서로였지요 진작에 만나지 못한 당신을 사랑하고도 애써 태연한 척했지만 사람을 보내야 하는 사람의 슬픔에 밤은 짙은 어둠의 낭떠러지에서 차가운 별바람을 뿌리고 있었어요 끝내 놓을 수밖에 없었던 손이 참 따뜻했던 당신이여! 그 후 한동안 열병을 앓고도 조용히 부르고 섰으면 메아리도 그리운 목소리여! 가끔 싸늘한 밤이면 당신의 이불을 덮고 잠이 듭니다 *먼저 몸이어떠한지 먼저물어봐요 그래도 맨트소리 들으니 한결 기분이 좋아진거 같네여 항상잘듣고 있는거 아시죠?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셋째도 건강이래요 항상 몸생각하시고 고운방송 잘 부탁드려요,,오늘도 어김없이 칵테일에서 청아한 백합향님 청곡이 올려집니다 오늘은 한분 더있네요 미니장미님 모든분들고 같이 듣고십어서 청합니다 수고하시구요 셜님 절대 아프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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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정(@namjajung)2012-09-05 22: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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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이선희,정선연,시온 - 떠나지마 고독 사랑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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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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