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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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그대와 걷고 싶습니다 ...♡ 가을이 찾아 왔습니다 길가에 줄지어 피어 있는 코스모스를 따라 소리도 없이 한 걸음씩 그렇게 찾아 왔습니다 그렇게도 시끄럽던 여름날의 매미의 울움소리도 마지막 자기 생을 말해 주듯이 가끔 울어대고 그 자리에는 어느새 빨간 고추 잠자리가 대신하고 있습니다 가을에는 그대와 걷고 싶습니다 그냥 걷고 싶습니다 우리 곁을 맴돌며 시샘하는 고추 잠자리가 알지 못하도록 소리내지 않고 맞잡은 손끝으로 주고 받는 사랑의 밀어를 나누며 거닐고 싶습니다 빨강 코스모스는 그대에게 추파를 던지며 그 얼굴을 더 발그레하게 치장하지만 그대의 마음을 빼앗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답니다 하얀 코스모스는 자기의 순결함을 더 나타내려고 가녀린 목을 한껏 세우며 순백을 뽐내지만 그대가 눈길 한번 주지 않는 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답니다 가을날의 사랑이 내게로 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그대가 아는 사랑의 언어로 가르쳐 주고 있기에 이 가을날 코스모스 길이 즐거움이 되고 있답니다 가을날의 외출 그대가 있어 행복하답니다... 셜님 수고만땅여 몸살감기라는대 방송을하시네요 몸은 어떠하신지요? 그래도 방송들을수있어서 기쁘긴 하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칵테일에서 셜님에 팬이신 청아한백합향님 청곡으로 달려왔네요 저또한 잘들을께요 몸관리 잘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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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정(@namjajung)2012-09-04 21: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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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이승철,이후종,김범용 - 마지막나의모습 왜네게널 왜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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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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