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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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또 한잔 비워갈때마다 내게 남겨진 그 사람 흔적이 보입니다 한 잔을 더 비워내면.. 그사람 웃고있고 한 잔을 더 비워내면... 그사람 걱정된 눈밫으로 쳐다 보고 한 잔을 더 비워내면... 그 사람 더 이상 내곁에 안 나타날까요? 다 잊을 수 있을까요?? 오늘은 취해버리고 싶은데 마음 먹은대로 안되네요 늘 그랬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마지막 한잔을 또 비웠습니다 오늘은 술이 쓰기만 합니다 마지막 한잔도 비웠으니 그사람 이제 가자 합니다 하지만 아직 내마음속에 당신 가득한데 마지막 술잔 비웠으니 제 마음도 이제 그만 비워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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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서아홉(@phb0345)2012-09-03 21: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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