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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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마지막 길목... 아직이 오늘 기다리고 기다리던 비가 왔어여 얼마나 반갑던지여!!! 하루 하루 더워서 숨이 막힐 것 같은 대지에 시원한 비를 내려 온 천지가 상큼해진듯 해요 아마도 여름의 마지막 길목을 알려주는 것이겠져? 이 비를 벗삼아 행복한 하루를 보냈어여 좋은 사람과 함께 한 식사 한끼!!! 좋은 사람과 함께 한 작은 쇼핑!!! 좋은 사람과 함께 한 커피 한잔의 여유!!!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을이 점점 다가오겠져? 생각만 해도 설레고 기다려진답니다 어릴적부터 가을을 지독히 타서 올 가을도 어김없이 시린하늘을 보며 아련함과 때로는 스산함으로 가득하겠지만 그럴때마다 제가 살아있다는 뿌듯함을 느끼게 된답니다 오늘 밤은 가을을 맘으로 맞이하며 고운 음악 함께 하렵니다 * 언제나 들려주시는 편하고 고운 방송 감사드립니다 * 청곡 2곡 두고 갑니다.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방송하시는 내내 행복하세요. 사랑하는 지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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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gkstlrwkd)2012-08-10 23: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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