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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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순이가 출근 길에 회사앞 편의점에 들렀다... 필요한 물건을 사고 나오는데 누군가가 부르는소리가 들렸다.. " 아가씨, 아가씨!" 돌아보니 주변에는 아무도 없었다.. " 아가씨, 아가씨!!" 또 부르는소리가 들렸다.. 가만히 살펴 보니 새장 안에 앵무새가 한마리 맹순이를 꼰아 보고있었다... " 아가씨 왜 이렇게 못 생겼어? 아가씨 왜 이렇게 못생겼어?" 앵무새가 반복해서 말을 흉내내고 있었다... 맹순이는 너무 신기해서 앵무새를 한참 구경 하다가 그만 지각을 하고 말았다 다음날, 그 편의점 앞을 지나는데 또 "아가씨, 아가씨!" 하는 소리가 들렸다.. 맹순이가 앵무새에게 다가가자 맹무새가 말했다.. " 아가씨 왜 이렇게 못 생겼어? 아가씨 왜 이렇게 못생겼어?" 맹순이는 자기가 못생긴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은근히 화가났다... 그래서 주인 아저씨에게 항의했다.. " 아저씨, 앵무새를 갖다놨으면 좋은 말좀 가르치세요!! 다음에도 또 나한테 못생겼다고 하면 가만히 있지 않을 거에요!!" 그 다음날 맹순이가 출근 하는데 " 아가씨, 아가씨!" 또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맹순이가 앵무새하고 눈이 마주치자 앵무새가 말했다... " 너 내가 무슨말 할건지 알지!?" 아진님 ~잘듣습니당~~^^뭐하시느라고 잠도 못주무시고...ㅋ암튼 힘내시고 오늘도 스마일데이하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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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프01(@skakf)2012-07-06 09: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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