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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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나 지나님... 저와 맘이 통했나바여 아직이가 오늘 꽃사랑에 대하여 글을 올리려고 준비하고 있었거든요 마악 지나님 방송을 거는 순간 알뿌리 화초에 대한 멘트가 나오네요 ㅎㅎ어쩜... 제가 연휴를 이용하여 베란다에 꽃밭을 만들었어여 겨우내 주인의 사랑을 받지 않아 얼고 마르고 고통스럽게 스러져간 식물들의 화단에 작은 장미 넝쿨, 아가새순부터 활짝 핀 꽃까지 다양하게 심었어여 어때요? 저의 집 베란다 꽃밭이에요 ㅎㅎ 이번에는 저의 사랑과 정성과 관심으로 이쁘고 고운 꽃을 피우고 뿌리를 튼실하게 맺어주려고 해요 오늘 평소보다 10분 더 일찍 일어나서 물을 주었어여 물을 주다가 조기 사진 위에 있는 꽃에 주는 물이 저의 머리위에 내려앉아 새벽부터 찬물 세례를 받았는데요 희미하게 웃었어여 저에게 사랑과 관심을 달라는 메세지 같았아여 퇴근하고 와보니 3송이 꽃이 피어있더군여 다알리아꽃, 물질경이꽃, 넝쿨장미 꽃요 소중하게 가꾸어보려고요 소중한 사람과의 인연을 가꾸어가는 것 처럼... * 지나님 청곡 2곡 두고 가여. 들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방송하시는 내내 행복하세요...사랑하는 지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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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gkstlrwkd)2012-05-30 20: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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