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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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단추를 눌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라디오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단추를 눌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전파가 되었다. 내가 그의 단추를 눌러준 것처럼 누가 와서 나의 굳어버린 핏줄기와 황량한 가슴속 버튼을 눌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전파가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사랑이 되고 싶다. 끄고 싶을 때 끄고 켜고 싶을 때 켤 수 있는 라디오가 되고 싶다 ◈라디오같이 사랑을 끄고 켤 수 있다면◈ +++++++ 신 청 곡 ++++++++ -* 김재중 - 살아도 꿈인 것처럼 -* 김형준 - 사랑한단 말도 -* 소울스타 - 안되는가요 (Feat. 베이지) -* 현성 - 오직 너만을 -* 양파 & 이보람(씨야) & 소연(티아라) - 알아요 +++++++++++++++++++++++++++++++++++++++++++++++++++++ ( PS.올려주시는데로 잘 듣습니다 ) `` 나는 물론 너에게 전화를 걸 수 있었어 . 하지만 전화에 그 조그만 하트들을 그려 붙일 수는 없잖아 그리고 또 편지는 더 오래 남는 거잖아 아주 오래 오래 ~!!`` 오늘은 웬지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고 , 또 편지 한통을 받고 싶어지는 밤입니다 . 살포시 청곡만 담아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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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굿데이(@hdvkmj)2012-05-25 23: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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