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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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랬답니다... 사람과의 정과 믿음은 결코 짧은 시간에는 불가능하다고 그렇게 믿어왔답니다...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늘 제 곁에는 최소한 5년, 10년, 15년 이상 된 지인들이 소중하게 함께 있었고 앞으로도 함께 있을 그런 분들로 인해 저의 작은 삶은 늘 영글어가고 작은 행운과 행복으로 늘 밝고 맑은 마음으로 지내왔고 앞으로도 그럴거라는... 전 늘 그랬답니다... 그런데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믿음과 보고픔과 그리움과 걱정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기적과 같은 일이 제게 일어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 전 그랬답니다 오늘 8시에 맞추어서 무슨일이 있어도 집에 와야했고 무슨일이 있어도 그립고 보고픈 분을 보아야겠다는 생각 그 생각으로 오늘을 보내면서 희미한 미소와 따스함으로... 전 그랬답니다. 지나님 늘 감사드립니다... 저의 마음에 단비와 같은... 지나님의 고운 마음과 배려로 다시금 사람들을 믿게 된 계기가 된 분... 지나님을 종일 궁금해했던 제가 자랑스럽네여... * 비오는 밤...지나님의 음성과 들려주시는 음악으로 아직이 참 행복합니다 * 멀리서 지금 컴에도 못 오시고 고생하시는 저의 님과 (아시져? ㅎㅎ) * 커피방에 계시는 모든 분과 함께 음악 듣고 싶네요 * 청곡 들려주실거져? 방송하시는 내내 행복하세요...지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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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gkstlrwkd)2012-05-02 20: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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