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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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햇살이 눈부시게 이쁘고 산끝자락에서 불어주는 바람이 코끝을 상큰하게 하는 3월의 어느 토요일 오후 입니다.. 새벽까지 내려준 촉촉한 봄비에 겨우내 움츠리며 몸부림쳤던 앙상한 가지에 새순이 고개를 내밀고 있는듯 합니다 조금은 긴장감으로 조금은 설레임으로 커피방 첫 방송하시는 미소님~~~~추카추카 합니다.. 행복과 행운이 같은 부피로 채워지는 감동의 오늘 되시고요 음악이라는 작은공간에 소중한 가족으로 오래오래 함께 동행 하시길 바라면서... 신청곡 살포시 두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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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리아(@paweryoung)2012-03-17 16: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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