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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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어머니가 너무 보고싶네요... 특히 꿈속에서 아버지가 명절때 고향집에 가면.. 제 손을 잡고 한참을 가만히 계셨던 그때처럼.. 제 손을 잡다가시면 어머니가 더 생각나네요.. 너무 보고 싶은데.. 제 곁을 떠나신 후 왜 절 안 찾아 오시는걸까요? 어머니의 영정사진을 보고 무서워 했던 저한테 서운하셔서 절 안보러 오시는걸까요? 그 때는 죽음도 모르는 무서움만 아는.. 철부지 어린 아이였어요... 어머니가 너무 보고 싶네요.. 어머니께서 너무도 일찍 제 곁을 떠나셔서.. '난 어머니사랑도 못받고..'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첫아이를 낳을때..이렇게 죽을 것만 같은 고통가운데서.. 나를 낳아주신 것만으로도 이미 난 어머니의 큰 사랑을.. 받은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노산으로 더 힘드셨을 어머니.. 고맙고 사랑해요~ 어머니~ 이렇게 부르긴만해도 눈물나게하는 나의 어머니~ 오늘 밤은 아버지와 함께 오셔서 제 손을 좀 잡아 주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보고싶어요.. 고운 음성에서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셜님~^^ 어머니를 생각나게 해주었던 노래가 듣고파서 이렇게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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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lovelyii)2012-03-07 2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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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라디,강승윤 - 엄마/당신께쓰는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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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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