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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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가시의 전설 신이 처음에 장미를 만들자 사랑의 사자 큐피트는 그 아름다운 장미꽃을 보고 너무나 사랑스러워 키스를 하려고 입술을 내밀었습니다 그러자 꽃속에 있던 벌이 깜짝 놀라 침으로 큐피트의 입술을 콕 쏘고 말았습니다 이것을 지켜보고 있던 여신 비너스는 큐피트가 안쓰러워 벌을 잡아서 침을 빼냈습니다 그리고 장미 줄기에 꽂아 두었다고 합니다 그 후에도 큐피트는 가시에 찔리는 아픔을 마다않고 여전히 장미꽃을 사랑했습니다 아마 우리의 사랑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처음에는 서로 멀리 떨어져 바라만 봐도 좋지만 서로에 대한 사랑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그 어떤 아픔을 감수하고라도 가까이 더 가까이 다가서려 합니다 장미꽃의 아름다움 뿐 아니라 가시가 주는 아픔까지도 사랑할 때 비로소 장미꽃을 가질 수 있듯이 우리의 사랑도 그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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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서아홉(@phb0345)2011-12-28 22: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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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지아,이승철,바비킴 - 속상해서/그사람/사랑 그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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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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