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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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선을 조금만 옮기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보입니다 바쁘게 뭔가를 하고 있내요 그 사람을 보니 앞으로 나아가기가 두려워집니다 저 유리문으로 혹 내가보일까.... 혹 나를 보고 고개돌릴까봐.... 지금 이렇게 조금 떨어진 자리에서 그 사람을 봐라보는 것만으로도 작은 행복을 느낄수가 있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멀리서 볼수 있을런지 이렇게 이자리에 비석이 되었으면 ...... 떠나기가 두려워집니다 아주 작은 거리에 차이임에도 불구하고 저사람에게 다가갈수가 없는 내 자신이 미워집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 말이 무척 힘겹게 느껴집니다 어느새 밝은색머릴 어둡게 염색했네요... 회색머리가 넘넘 잘어울리는 사람인데.... 오늘은 멀리서라도 안보면... 미칠꺼같아 또 이렇게 여기까지왔는데... 이렇게 보고있어도 미칠꺼같네요... 떨어지지 않는 내 발걸음과 귀에 들리는 음악이 내 가슴에 아프게 그리고 슬프게 다가오는게 느껴집니다 나는 당신을사랑합니다 전해지지않을 말을 혼자 되내이고 있습니다 남자는 여자를 떠나보낸 후에 사랑을 시작한다는 어느 책에서 보았던 글이 가슴에 아프게 새겨집니다 나도 모르게 뜨거운 무엇이 내 뺨을 흐르고 있습니다 이제 겨우 힘겹게 발을 옴겨 보지만 자꾸만 고개가 뒤로가는 걸 막을수가 없습니다....................... 그사람 이렇게 가는 날 뒤에서 보고있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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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서아홉(@phb0345)2011-10-10 20: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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