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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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야. 우찌. 타지에서 명절은 잘 보냇는지... 건강은?? 내가. 이리 저리 왓다 갓다 해도... 여기가 내 친정이자나. 암시롱.... 누나 사랑하구요.. 잘 들을게.. 고운 음성. 간직해야 해.. 감기 조심.. 누나혼자만의 음성아니야 그리워해서는 안될 것들만 그리워하고 후회해서는 안될 일들만 후회하며 잊고살아야 할 기억들만 기억한다 웃어야 할 날에는 눈물나는 일이 생기고 아무렇지 않은척 해야 할 때는 내 감정이 너무 솔직해진다 평생 곁에 두고 싶은 사람에게는 마음다해 대하지 못하고 가까워지고 싶은 사람과는 모른척 멀어져버린다 하늘을 가리고 싶은 날에는 유난히 하늘이 맑고 무작정 혼자 걷고 싶은 날에는 소나기가 멈추질 않는다 미안하다고 말해야 하는데 오히려 화를 내고 보고싶다고 말해야 하는데 몹쓸 자존심은 말문을 막는다 타이밍이 맞지 않는 것은 내 잘못이 아니고 뒤죽박죽인 내 삶도 언젠가 자리를 잡겠지 싶지만 다시 잡을 수 없는 지나간 것들에 대한 후회와 그리움은 내 마음을 씁쓸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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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민(@dlalscjf73)2011-09-19 04: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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