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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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우리곁에 오는것이 더디게 느껴지는 추석 연휴를 보내고 다시금 일상속으로 돌아와 변함없는 하루를 시작하고 있네요 금방이라도 비가 올것같은데... 은빵이님 송편도 많이 드셨나요? 여자들 특히 주부들의 명절은 은근히 스트레스가 쌓이고 오히려 짧은듯한 연휴가 반가운건 왜일까요.. 에휴~~몸살기운이 살짝.. 그래도 은빵이님 목소리 들을수있음에 화이팅을 전해 줍니다... 언능 청곡 올려야지~~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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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리아(@paweryoung)2011-09-14 12: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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