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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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하늘이 아파할까봐 그리움을 모른척 합니다.. 당신숨결이 느끼고 싶지만 긴 한숨 토하며 누르고 맙니다.. 사랑한단 말 하고 싶지만 입 안에 맴돌다 삼키고 맙니다.. 때로는 보고싶단말을 참아야 할때도 있나 봅니다.. 사랑이 커가면 커갈수록 그리움이 커가면 커갈수록 참는법도 배워야 한다는걸 당신을 만나고 배웠습니다... 별사탕님 어느새 또 하루를 마감하면서 퇴근준비합니다... 고은 방송 이쁜시간 이어주심에 감사드리면서 청곡 살포시 내려놓고 갑니다... 먼저 퇴근하면서 많이 미안해하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들을께요 들려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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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리아(@paweryoung)2011-06-28 18: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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