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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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저녁7시쯤 친구가 전화왔습니다 "오늘 내가 밥쏠께 ' 저는 약속 장소로 같습니다 그 친구가 미리 와 있더군요 밥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카운터에 같습니다 카운에서 당연이 그 친구가 계산할꺼라 생각하고 별의심 않하고 있었는데 이건 왠걸요 그 친구 넘이 하는말"밥은 내가 시켜쓰니깐 돈만 이가 내라" 아 낚겼죠 일단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친구 일이있다고 휘 버스를 타고 가버렸습니다 순시간에 밥값 날리고 황당하고 아 짜증나데요 모 그뒤로 그 친구 안만나요 자증나서요 ㅡ.ㅡ^ 유키스:만만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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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로대드온K(@ssmim)2011-03-28 11: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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